미드 탕자 시즌1 1화 줄거리 및 후기 볼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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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쇄살인범을 아버지로 둔 예기콤.그의 아버지는 아들 예기콤에 신고돼 체포돼 정신병동에 갇힌다.주인공 예기콤은 아버지에 의해 프로파일러가 된 것 같지만 그게 전부는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. 그러다가 어느 날 아버지를 모방한 연쇄살인범이 드러난다. 그리고 한가지 0년 만에 아버지를 망그와잉 없으면 안 되는 상황. 그렇게 거짓없이 결국 아버지를 만과인으로 삼으러 간다.최근 연쇄살인드라마로 유명한 덱스터를 봤는데, 거짓말 없이 결국에 있는 충격적인 쓰레기 때문에 뒷감당을 못할 정도였어요.그러다 방탕한 사람도 보는 게 많이 과민해졌는데 전혀 다른 얘기네요.아직 하나화밖에 보지 않아서 평가하기는 이르지만, 꽤 관심있는 이야기이고, 뒷이야기도 궁금하네요. ㅎㅎ이번 시즌은 일단 22말과 잘 지내고, 이후 시즌도 내 것을 기대할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