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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책리뷰]미래를 읽다 과 좋네요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. 30. 17:15

    20하나 8년에 나 온 책과 20하나 7년에 과학계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돌아보고 분석한 본 이다니다. ​ 선정된 하나하나게의 이슈는 드론, 암호 화폐, 랜섬 웨어, 조류 알파코제로, 코딩, 지구 공학, 카시니, 살충제, 달걀, 포항 지진과 액상화 현상, 칩 위의 장기, 20하나 7노벨 과학 상 이다니다.지금부터 1년 이상 지난 이야기인데, 이 1개 1개 이슈를 보면 지금도 현재 진행형의 스토리입니다. 각 화제별로 필자가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게 되었다. 들어가는 스토리에


    이 책은 기사에서 접해 알 수 있는 사회현상을 더 깊이 읽기도 하고 처음부터 몰랐던 세상이 이렇게 발전해 있어 자신의 이런 소견에 놀라기도 했습니다. ​


   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을 처음 접했을 때의 막연한 두려움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지 않을까 하는, 어쩌면 어려서부터 봐왔던 애니메이션과 영화에서나 보았던 공포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 영화에서 본 인간형 안드로이드는 아직 먼 이야기지만 날이 갈수록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라 죽기 전에 그런 걸 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소견도 있다.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, 미래가 어떨지 궁금하네요.그리고 아직은 스스로 공부해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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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무래도 학생들을 교육하다 보니 자식 키우는 부모들은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. 아이에게 무엇을 준비시킬지에 대해서. 그런 말을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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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천문학에는 단편적인 지식 밖에 없어 이 카시니호 20년 토성 탐사 이이에키은 신기한 경험이었다. 조금의 이야기를 소개할 수도 없었다. 하나부 말로는 그 말을 알아내기도 어려울 것 같기 때문이다. 토성의 신비한 고리와 위성의 이 이야기와 토성에 매료되어 배출된 천문학자, 토성의 표면 성분과 지형, 그래서 태양계 행성의 이 이야기는 신비롭고 재미있었다. 카시니가 토성까지 날아가는 데 태양의 중력을 열어 가기 때문에 금성, 지구, 목성에서 중력 어시스트를 받아 7년 만에 토성에 도착했습니다.는 그런 것을 계산하고 날아갔다는 것도 인간의 능력에 감탄을 했습니다. 그냥 직접 읽어보면 된다는 의견이 있다.​


    현재를 살아오면서 놀라는 것은 과거 미래 영화에서 보던 기술이 실제가 되는 것이었다. 한 영화에서 장기를 배양하고, 늙고 병든 장기를 바꾸어 사는 재주를 본 적이 있다. 조금 다르긴 하지만 대등한 기술이 실제로 구현되고 구현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.


    현재를 이 스토리지만 미래지향적이어서 배울 점도 많고 재미도 있었다. 제가 살아있는 세상의 다른 면을 본 것 같아 신기하기도 했어요.분명 최근에 일어난 일임에 틀림없는데 피부로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.그런데 이 책이 현실을 실감케 한 것 같다.


    ​. 미래를 읽는 과학 이슈 11#과학 이슈 11#4차 산업 혁명#코딩#인공 지능#알파 고제로#칩 위의 장기는 카시니 호는 토성 탐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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